정치
보수 성향
목재가 첨단 소재로… ‘나노셀룰로오스’ 상용화 속도
동아일보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원과 함께 산림 분야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데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23일 산림과학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산림과학원이 보유한 목재 기반 친환경 신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 분야 유망기술을 민간기업에 소개하고, 연구자와 기업 간 기술 교류를 통해 기술이전과 사업화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를 10억분의 1 크기인 나노미터 단위로 쪼갠 친환경 신소재다.
이번에 공개하는 ‘전처리-분쇄-균질화 연속공정 기반 나노셀룰로오스 섬유 대량생산 기술’은 원료 전처리부터 분쇄와 균질화까지 생산 공정을 연속화해 기존 생산방식의 한계를 개선한 것이다.
특히, 균질화 공정의 반복 횟수를 줄여 에너지 소비를 낮추면서도 하루 최대 약 10t(톤)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산된 나노셀룰로오스는 친환경 포장재, 고기능 복합소재, 생명·의료소재, 화장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