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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새역사 쓴 강원FC, 김천상무 완파 2위 탈환
강원도민일보
5월부터 시작된 오렌지 군단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다.
구단 최다 무패 기록까지 경신하면서 선두권 경쟁에 제대로 불을 붙였다.
강원FC는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맞대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이번 시즌 8승 7무 3패(승점 31)를 기록하며 전북현대(8승 5무 5패·승점 29)를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
동시에 강원은 5월부터 시작된 무패 행진을 8경기까지 연장했다.
이 기간 5승 3무로 승점 18점을 쓸어 담았고 한 경기를 덜 치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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