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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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AI가 부른 복합 양극화… 청년 빈곤층 5년새 두 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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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만명(0.1%) 감소하며 비상계엄 직후인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청년층 고용 25만명, 제조업 14만명 등 산업과 세대별로 심각한 고용 부진을 보이고 있으며, 중동 전쟁 장기화가 주요 외부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진보 성향: 청년 취업자 급감(25만명)을 강조하며, 반도체 호황에도 불구하고 고용창출 효과가 제한적인 산업 구조의 한계를 비판했다.
보수 성향: 제조업 한파를 중심으로 고용 악화를 분석하며, 중동 전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한 제조업 일자리 급감을 강조했다.
한은 '가계 양극화 실태와 영향'… 집값 상승에 자산격차 + AI 확산 소득격차 동반 심화 재분배 정책으론 한계, 주식등 자산형성 채널 넓혀야 우리 경제가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자산격차와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소득격차가 동시에 심화하는 '복합 양극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순자산과 소득이 모두 하위계층인 청년층 비중이 5년 새 2배 가까이 확대되면서 무주택·청년층의 경제적 위상이 빠르게 낮아진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우리 경제 가계 양극화의 실태와 파급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순자산 지니계수는 2017년 0.584에서 지난해 0.625로 상승했다.
2012년 0.617에서 2017년까지 하락하던 자산 불평등이 부동산 가격상승 영향으로 다시 확대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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