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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탄소국경세 본격화…기업 대응역량 강화 지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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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유럽의 탄소국경세에 대한 기업의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23일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제12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EU로 제품을 수출할 때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등 탄소 다배출 제품이 주요 적용 대상이다.
수출기업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생산에 투입된 탄소량을 산정해야하고 배출량을 감축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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