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서울 전월세, 수요 비해 공급 부족 5년새 최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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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집중이 경기 화성의 동탄 주택시장을 과열시키고 있다. 올해에만 상승률이 10% 근처에 이르렀고, 단기간에 급격한 값 인상이 일어나면서 기존 거래 조건을 뒤엎고라도 계약을 취소하려는 매수자들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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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월세 시장 매물 부족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월세 수급 불균형이 전월세상한제 등 임대차2법 도입 여파가 이어졌던 2021년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가격이 계속 오르고, 매물을 찾기도 어려워지면서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의 전월세 거래 2건 중 1건은 기존 계약을 연장한 갱신계약이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둘째 주(15일 조사)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22.5로 2021년 2월 셋째 주(122.8) 이후 약 5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공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을 뜻한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3월 30일 조사(104.2)부터 12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월간 동향만 집계하는 월세수급지수는 지난달 서울이 114.8로 전월(109.7) 대비 5.1포인트 올랐다.
수급 불안이 계속되면서 전월세 세입자들이 이사보다는 기존 집에 계속 머무르는 경향도 커지고 있다.
21일 국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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