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음란사이트 3832개 국내서 버젓이 접속…내달 종합대책 나온다
ONP 요약
여고생을 죽인 범인 장윤기 사건을 경찰이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의혹이 불고 있다. 살인 범죄를 약한 범죄로 처리하려고 한 것 아니냐는 주장인데, 상급 경찰청이 지시한 건지 아닌지가 지금 핵심이다.
진보 성향:윗선 개입 은폐 — 상급 기관이 의도적으로 범죄를 축소하도록 지시했다고 의심하며, 형사과장 구속 실패를 수사 차질의 신호로 본다.
보수 성향:절차적 정당성 — 법원의 증거 불충분 판단을 존중하고 상급 기관의 송치 기간 고려 설명을 절차적으로 이해한다.
국내에서 일반 인터넷망으로 접속 가능한 불법 음란 사이트가 38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는 불법촬영물 유통 구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이트 차단 등 대응을 강화하고 다음달 통합 대응방안을 내놓는다.
성평등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민경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성범죄 관련 불법사이트 심층분석 연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확보한 불법촬영물 유통 사이트 3만4628개를 대상으로 운영 여부와 피해 콘텐츠, 광고, 결제, 서버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불법촬영물 유통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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