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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칠성’과 1승 사이다”…롯데, 김태형 감독 부임 후 첫 7연승 [어제의 프로야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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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칠성’과 1승 사이다”…롯데, 김태형 감독 부임 후 첫 7연승 [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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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로 시작해 ‘사이다’로 끝났다.이제 ‘롯데 칠성’과 1승 사이다.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안방경기에서 NC에 5-3 재역전승을 거두고 7연승을 질주했다.롯데가 7연승을 기록한 건 2023년 4월 20일~5월 2일 9연승 이후 1149일(3년 1개월 22일) 만이다.8위 롯데는 이날 현재 31승 2무 39패(승률 0.443)를 기록 중이다.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진 7위 NC는 32승 1무 38패(승률 0.457)다.25일 경기에서도 롯데가 승리하면 두 팀이 똑같이 승률 0.451을 기록하게 된다.롯데가 NC를 상대로 3연전 중 2승 이상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것도 이날이 올 시즌 처음이다.롯데는 2-2 동점이던 8회초에 1사 2루 위기 상황에서 김주원(24)에게 적시타를 내줬다.그러나 8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나승엽(24)이 우전 적시타를 치면서 김동혁(26)과 레이예스(32)를 불러들였다.계속해 NC 우익수 천재환(32)의 홈 송구가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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