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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금강산 조망 DMZ 평화의 길, 여름에도 열린다
강원도민일보
고성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금강산전망대 코스(B코스)를 특별 개방한다.
군은 오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혹서기 기간 동안 국내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금강산과 해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B코스에 한해 평화의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프로그램이 도입된 이래 7~8월 폭염 기간에 DMZ 평화의 길을 개방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특히 온열질환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보로 이동하는 A코스 운영은 전면 중단하고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며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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