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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천만다행 '146㎞ 투심 직격→병원행' 전민재 무사하다! "골절 없이 단순 타박 소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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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이다.
병원으로 향했던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전민재(27)가 골절 없이 무사하다는 소식이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2일 광주 KIA전에서 "전민재 선수가 선한 병원에서 X-ray와 CT 검진을 받은 결과 골절 소견은 없었다.
단순 타박상 진단이 나왔다.
불편감은 남아 있는 상태라 컨디션 체크는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민재는 4회말 1사 1루 2B2S에서 네일의 시속 146㎞ 투심 패스트볼에 왼손을 맞고 김세민과 교체됐다.
맞자마자 전민재가 크게 뒹굴 정도로 부상이 염려됐다.
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하면서 롯데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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