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밴스 스위스 방문 연기”…美-이란 60일간 후속 협상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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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id-June 2026, President Trump finalized a nuclear settlement with Iran and simultaneously urged all regional parties, explicitly naming Israel and Hezbollah, to cease hostilities. The pact initiated a 60-day negotiation window on Iran's nuclear program and reopened Iranian maritime passages. Israeli officials reacted with concern, asserting the agreement failed to achieve their primary war objectives—including Iranian political change, ballistic missile restrictions, and cessation of militant funding—and characterized it as worsening their security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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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뒤 진행하기로 한 60일간의 후속 협상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한 J 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카타르 알자지라방송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스위스 외교부도 19일 “미국과 이란의 대면 회담이 취소됐다”고 전했다.당초 미국과 이란은 이날부터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밴스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중심이 돼 후속 협상을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MOU 체결 뒤에도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에 대한 대규모 공습에 이란이 반발하면서 협상은 시작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 협상이 취소된 원인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때문이라고 전했다.
갈리바프 의장도 이날 이란 관영 IRNA통신에 “미국과 협상은 ‘레드라인’이 존중되는 상황에서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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