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 “선거일 기점 지지율 폭락, 국민의 평가…與 원수 싸우듯 전쟁 말라”

동아일보
조회 0
李 “선거일 기점 지지율 폭락, 국민의 평가…與 원수 싸우듯 전쟁 말라”

AI 통합 요약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유럽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을 90도로 깊이 허리를 굽히는 폴더 인사로 맞이했고, 대통령은 이에 응하며 대표의 노고를 치하했다. 당 내 거취 압박에 직면한 정 대표는 이후 의원들 앞에서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진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이 이슈, 어느 시각에 더 공감하세요?

공감하는 시각을 고르면 독자 분위기가 보여요 · 로그인 불필요

“(지방)선거일을 기점으로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국민의 평가다.”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유럽 순방 기간 동안 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냉정한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한 데 이어 재차 자세를 낮춘 것.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같은 진영에 있는 사람끼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해서야 되겠냐”고 지적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공약에 이어 ‘정권은 짧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명청(이 대통령과 정 대표) 갈등’ 논란이 이어지는 데 대해선 “(당청 관계는) 잘못된 게 있으면 지적할 수도 있는 것” 이라면서도 “집권 여당은 좀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했다.

강성 지지층에 호소하며 연임 도전에 나선 정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李 “대통령도, 당도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 늘어난 것”이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