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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미식회]꽈리고추 주름마다 배어드는 간장·조청…‘맵단짠’ 조림의 정석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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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꽈리고추 조림여름이 시작되면 밥상 위에도 초록빛 채소가 풍성해진다.
꽈리고추는 화려함보다는 익숙한 맛으로 사랑받아온 재료다.
오래 조리할수록 맛이 깊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풋고추를 말려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꽈리고추와 풋고추는 아예 다른 품종이다.
일반 고추보다 크기가 작고 표면이 울퉁불퉁하다.
쭈글쭈글한 모양이 ‘꽈리’라는 식물의 열매를 닮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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