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장동혁 끌어내릴 방법 없어…부정선거 표현은 신중해야"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의힘이 선거소청을 제기하게 되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친한계·소장파가 장동혁 대표의 책임을 지적하며 사퇴를 압박하고 있고, 17일 의원총회에서는 당내 분열이 공개적으로 노출되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친윤계 모임 가입은 국힘 내 인적 재편을 암시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오세훈의 비판 수위 강화와 지도부의 일관성 부족을 강조하면서, 국힘 지도부의 책임과 혼란을 드러내려 한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국조특위 구성, 장동혁 사퇴 압박, 한동훈 복당 움직임 등을 객관적 사실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장동혁의 지도력 부족이 당을 위기에 빠뜨렸다고 보며, 오세훈과 친한계의 사퇴 압박을 당 재정비의 필연성으로 정당화한다.
[the300] 당대표 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에서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 "본인이 사퇴하지 않는 경우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장 대표가 '부정선거' 주장을 펴는 데 대해서는 "당 대표의 언어는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 특보단장인 김 의원은 18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 "장동혁 대표는 비대위원장이 아니고 전당대회에서 뽑힌 당 대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본인이 사퇴하지 않는 경우 방법이 없다.
끌어내릴 방법이 없다"며 "본인의 결단이라든지, 정치는 결과 책임이기 때문에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사퇴한다든지, 최고위원들이 당의 혼란을 막기 위해 사퇴한다든지 이런 방법이 없으면 현재 사퇴시킬 방도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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