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최고위서 또 충돌…우재준 “가을 전 지도부 총사퇴” 당권파 “외계어”

AI 통합 요약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의 연임을 추진하면서 친이재명 진영의 불출마 압박과 당권파의 비호가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이 확산되면서 당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친윤계 중심의 정치 모임에 합류하면서 정치 판도의 재편을 암시하고 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의 당 내 갈등을 계파 중심으로만 봐서는 안 되며, 역사적 경험을 중시하는 입장과 현재의 역량을 중시하는 입장이 충돌하는 근본적 가치관의 차이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중도 성향: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사퇴 압박이 당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여야 모두 조직을 재정비하고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는 입장이 강조되고 있다.
보수 성향: 정청래가 계파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당원파'라고 구분하는 모순을 지적하고,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을 당의 인재 영입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장동혁의 리더십 부족과 당의 혼란을 사퇴의 정당한 이유로 제시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과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두고 또다시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가을 전 지도부 임기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당권파인 조광한 최고위원은 “외계어를 한다”며 맞받았다.우 최고위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지방선거 종료와 함께 우리 지도부 역할이 다했다는 점, 다음 지도부를 위해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점, 그리고 필요하다면 재출마를 해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여전히 생각이 같다”고 말했다.다만 “선관위 참정권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태이고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점도 너무나 공감한다”며 “우리 지도부가 선관위 사태가 마무리되는 때, 적어도 가을 전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그렇다면 적어도 우리 지도부가 이번 선관위 사태를 정치적인 유불리에 따라 이용한다는 불신도 해소할 수 있고 당력도 집중될 수 있을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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