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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3주차 주말에도 역주행 흥행신화는 계속된다
머니투데이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눈동자'의 역주행 흥행세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9일 하룻동안 3만8,125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3만9,829명을 동원한 1위 '모아나'에 1000명밖에 차이가 안 날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누적관객수는 101만9,447명으로 손익분기점 180만명을 향해 영끌 흥행 질주를 벌이고 있다.
그렇다면 '눈동자'는 3주차 주말의 시작인 오늘(10일)이나 토요일, 일요일에 '모아나'를 역전할 수 있을까?
첫날부터 관객이 줄어든 '모아나'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가족관객들이 극장을 찾는 주말이어서 역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10일 오전 16.8%를 기록 중인 '모아나'에 비해 '눈동자'는 6.4%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어서 현실적으로 1위 자리 탈환은 어려울 전망이지만 관객 반응이 뜨거워 결코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눈동자'는 개봉 3주차에도 주말 관객 인사를 준비해 열혈 홍보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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