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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7-1 대승' 12년 만, 독일 '또' 월드컵 7골 맹폭... 퀴라소 7-1 대파 '하베르츠 멀티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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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무려 7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독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퀴라소를 7-1로 대파했다.
6월 기준 FIFA 랭킹은 독일이 10위, 퀴라소는 82위다.
퀴라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 나선 팀이기도 하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번 세기 월드컵에서 한 팀이 7골 이상 넣은 건 이번 경기를 포함해 총 5경기인데, 이 가운데 3경기를 독일이 기록했다.
독일은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0으로 꺾었고, 지난 2014년 브라질 대회 4강전에선 개최국 브라질을 7-1로 대파한 데 이어 12년 만에 또 월드컵에서 7골 이상 맹폭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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