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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감독 때와 다르다, 잃을 게 없다" 79세 아드보가트, '40살 어린' 독일 감독에 '광기' 미소... 퀴라소, 이변 노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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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감독 때와 다르다, 잃을 게 없다" 79세 아드보가트, '40살 어린' 독일 감독에 '광기' 미소... 퀴라소, 이변 노린다

인구 15만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가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거대한 반란을 노린다.

퀴라소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과 맞붙는다.

역대 최소 인구 본선 진출국이자 첫 월드컵 출전인 퀴라소와 세계 최강 독일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 싸움이다.

두 사령탑의 40세 나이 차이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1947년생 딕 아드보카트(79) 퀴라소 감독과 1987년생 율리안 나겔스만(39) 독일 감독은 월드컵 역대 최다 나이 차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 경기를 통해 2010 남아공 대회 당시 그리스 대표팀을 이끌었던 오토 레하겔을 넘어 역대 최고령 월드컵 사령탑 신기록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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