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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대면 협상 이끈 밴스 美부통령, '차기 대선 주자' 1인 급부상
머니투데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차기 대선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고 액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양강 구도였으나 최근 밴스 부통령으로 좁혀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 소식통은 액시오스에 "트럼프 대통령은 더이상 JD인지 마코인지 묻지 않는다"며 "이제 'JD가 멋지다'고 말한다"고 했다.
한동안 두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차기 대선 주자로 나란히 거론돼왔다.
루비오 장관이 출마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더욱 밴스 부통령 한 사람으로 굳어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는 한 고위 관계자는 "밴스 부통령은 그럴 자격이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알고 있는 데다 루비오 장관은 어차피 출마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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