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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인천, 돌풍·천둥 동반 100~200㎜ 폭우 예보
뉴시스 속보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8일 인천은 최소 100㎜ 이상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내일까지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다.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2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1도, 검단구 22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23도, 미추홀구·연수구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8도, 검단구·옹진군 27도, 강화군 25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은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저기압 상태일 때 해수면이 상승하는 기상조 현상이 더해져 만조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이 우려된다.
인천의 예상 만조 시각은 오전 7시23분이다.
수도권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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