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OPEC+ 7개국, 다음달도 산유량 늘린다
머니투데이
사우디·러시아 등 18만8000배럴 증산… 5개월 연속 "호르무즈 해협 점차 회복중"… 내년 공급과잉 우려도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와 비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오펙플러스) 소속 7개국이 5개월 연속 증산에 나선다.
이에 대해 석유 공급과잉 전망도 제기되고 호르무즈해협을 지렛대 삼은 이란의 대미 협상력 약화를 예상하는 진단도 나온다.
5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OPEC+ 소속 7개국(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은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8월 생산 할당량을 전월 대비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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