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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상철 사생활 폭로전 마무리…대법원서 벌금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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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상철 사생활 폭로전 마무리…대법원서 벌금형 확정

'나는 솔로' 16기 영숙(36·본명 백규민)이 16기 상철(44·본명 강정환)에 대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16기 영숙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6기 영숙에게 선고된 벌금 200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날 16기 상철은 "3년이라는 시간은 제게 결코 짧지 않았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반복적으로 퍼지고, 그 과정에서 저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

오늘 판결은 그 시간을 되돌려 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진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밝혀지고, 타인의 명예를 함부로 훼손한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확인해 준 의미 있는 판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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