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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장윤기…"베트남 여성이 진짜 타깃이었을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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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깃을 못 찾았기 때문에 대체할 다른 사람 찾아, 전위적 공격성의 예" 광주 도심에서 10대 여고생을 무참히 살해한 장윤기의 진짜 타깃이, 그가 스토킹하던 베트남 여성이었을 거란 분석이 나왔다.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장윤기의 범행 전후 상황을 추적했다.
이에 따르면 사건 전 장윤기에 대한 베트남 국적 여성 린씨(가명)의 스토킹 신고가 있었다.
장윤기는 연인 사이였던 여성이라 주장했다.
린씨는 사건 이틀 전까지 장윤기와 식당에서 함께 일했다.
장윤기는 린의 집으로 침입해 성폭행하고 휴대폰을 빼앗은 뒤 감금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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