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호르무즈해협서 이란 공격에 선원 1명 사망”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을 놓고 계속 싸우고 있다. 미국이 폭격하면 이란이 미사일로 배를 공격하는 식으로 보복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 해협은 세계 석유의 중요한 통로라 여러 나라가 에너지 수급에 큰 걱정을 하고 있다.
진보 성향:미국의 침략적 공습 — 미국이 민간 시설까지 공격하는 상황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해협 봉쇄는 정당한 자위 대응으로 평가.
중도 성향:양측 무력충돌 격화 — 미국과 이란의 연쇄적 공격·보복으로 충돌이 심화되고 있으며 국제 석유 공급망 위기 우려가 확산.
보수 성향:이란의 도발 공격 —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해협 봉쇄 위협으로 국제 질서와 중동 안정이 위협받고 동맹국 분열이 심화.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13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순항 미사일로 유조선을 공격해 인도인 선원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AE 국방부는 유조선 ‘몸바사호(Mombasa)’와 ‘알 바히야호(Al Bahiyah)’가 오만 영해 내 해협 남쪽 항로를 지나던 중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선원은 몸바사호에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8명 중 4명은 중상을 입었고 국적별로는 인도인 6명, 우크라이나인 2명이다.
피격된 두 유조선 모두 화재가 발생해 상당한 피해를 입었고 현재 불길은 진압된 상태다.
이번 공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대(對)이란 봉쇄 재개와 ‘통행료 부과’ 방침, 이란에 대한 강력한 추가 야간 폭격을 예고한 직후 발생했다.
UAE 외교·국방 당국은 이번 사태를 “노골적인 공격”으로 규탄하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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