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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경복궁 한눈에…세종문화회관 옥상 연내 개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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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경복궁, 북악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공공 옥상정원으로 조성해 연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옥상정원 조성과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건축허가를 마쳤다. 세부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다음달 공사에 착수한 뒤 연내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활용도가 낮았던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서울 도심 경관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내용이다. 옥상에서는 경복궁과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북악산을 조망할 수 있다.

또 옥상에는 녹지와 휴게공간, 전망데크(경관을 볼 수 있도록 만든 공간), 카페가 들어선다.

외부 엘리베이터도 새로 설치하고 유니버설디자인(보행약자와 관광객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설계)을 적용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녹지와 휴게시설 배치, 카페 운영계획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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