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14단지 수주 정조준”… 대우건설, 목동서 조합원 접점 넓힌다

AI Summary
Daewoo Engineering opened a brand experience center in Seoul's Mok-dong district to promote its SUMMIT residential brand and compete for contracts to redevelop three major apartment complexes. The lounge serves as an engagement hub where the company showcases its construction expertise and architectural capabilities to residents and cooperative members, while gathering market insights on development opportunities.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목동 8·11·14단지를 핵심 수주 대상으로 정하고 초고층 설계 기술과 외관·조경 특화, 주차 공간 개선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을 공략한다.대우건설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고객 경험 공간인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개편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이번 라운지는 목동 지역 주민과 재건축 조합원에게 써밋 브랜드를 소개하고 각 단지의 사업 여건과 주거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거점으로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라운지에서 브랜드 설명회와 재건축 사업 상담, 단지별 설계·사업 조건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목동 재건축 사업이 정비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 등 초기 절차를 지나 시공사 선정 단계로 이동하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잇따라 홍보 공간을 마련하며 선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목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