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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능력시험 대리응시 공모 외국인 유학생 2명 벌금형
강원도민일보
같은 국적 유학생에게 한국어 능력시험 대리 응시를 하게 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유학생이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28)씨와 B(30)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춘천에서 지인 B씨를 만나 한국어 능력시험(TOPIC) 4급 시험을 대신 응시해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대학교 학사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해당 자격증 시험을 통과해야 했다.
이를 승낙한 B씨는 시험 장소인 전북의 한 고사장에서 A씨의 응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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