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김형동 의원, 치료용 대마 의약품 생산·공급 법적기반 마련
머니투데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국내에서 희귀·난치질환 치료용 대마 의약품을 직접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 국민의힘)은 6일 칸나비디올(CBD) 등 의료적 효용성이 입증된 대마 성분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해 국내 제조를 허용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뇌전증 치료제 등 의료용 대마 의약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고 공급망이 불안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대마 성분을 의약품 원료로 명확히 인정해 국내 합법 제조 및 품목허가의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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