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동탄 집주인들 '급매' 던졌다…규제 전날 거래 172건 '막차 행렬'
머니투데이
정부 규제 발표 직후 동탄 아파트 172건 거래 일부 집주인, 최상급지도 최고가보다 싸게 매도 경기 화성시 동탄구가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난달 30일 막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집주인은 같은달 최고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집을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동탄 아파트 매매는 172건으로 집계됐다.
6월 월간 기준으로 6일(187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거래량이다.
직전 일주일(6월 23~29일) 거래량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37건에 그쳤다.
규제 시행 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거래량이 평소 4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산척동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반송동(26건), 영천동(22건), 능동(21건)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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