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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행동 문화 확산 공동 노력'…포항 'WGGF 2026' 폐막
뉴시스 속보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 10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 녹색성장 포럼(WGGF 2026)' 폐회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서 청년·시민·기업·학계·국제기구가 함께하는 기후 행동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선언한 후 3일 간의 막을 내렸다.
이날 폐회식 선언문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인류 공동의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녹색성장 가치 확산과 산업 도시의 녹색 전환, 자연 기반 해법 확대와 탄소흡수원 보전, 회복력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폐회식에 열린 녹색성장 아이디어 해커톤 시상식에서 '피시 앤 십'(Fish n Ships)팀이 유휴 전기 어선을 공유 자산으로 활용해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어획 압력을 줄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대상을 받았다.
박용선 시장은 “이번 WGGF는 녹색성장이 도시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과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포항이 녹색 산업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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