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우리 엄마는 수세미 1년 쓴다"…'알뜰' 남편과 일회용 제품 갈등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일회용 수세미 사용을 두고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여성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두 아들을 키우는 4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의 남편을 굉장히 알뜰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여름에도 아이들 옷을 하루 이틀 더 입고 세탁하라고 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치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어느 정도 맞춰 살았지만, 최근 수세미 문제로 크게 다퉜다"며 "위생을 위해 일회용 수세미를 사용하는데 왜 이렇게 낭비가 심하냐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남편은 "세제 묻혀서 닦으니 위생 문제가 없다"며 "우리 어머니는 수세미를 1년은 거뜬하게 썼다"고 지적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