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한복 패션쇼 찾은 김혜경 여사 ‘은빛 한복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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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상호보완적 경제 파트너로 관계를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인공지능·양자·우주기술과 사회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아프리카 지역 공동개발 등 여러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2026-2030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중도 성향: 양국의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한 경제적 시너지와 공동 번영을 중시한다.
보수 성향: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공급망 재편이라는 국제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첨단산업 협력과 안보 파트너십을 통한 국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략적으로 부각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현지시각(12일) 국립로마미술대학교에서 열린 한복 패션쇼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패션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한국과 이탈리아 간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혜경 여사는 회색 계열의 한복을 착용하고,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의상들을 통해 한복이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새롭게 재해석된 모습을 관심 있게 살펴본 뒤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마주하니 학생들의 놀라운 창의성과 대담한 상상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는 김혜경 여사는 로마 한인신학원을 찾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에 헌신하고 있는 현지 성직자들과 한국인 봉사자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세계청년대회는 1985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작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로, 수십만 명의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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