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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손목 키스신, 찍으면서도 '이게 맞나' 걱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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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손목 키스신, 찍으면서도 '이게 맞나' 걱정" [인터뷰]

AI 통합 요약

전생의 비극을 극복하고 현대에서 재회하는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임지연과 허남준이 주연한 이 드라마는 조선 시대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와 자본주의의 괴물 같은 악질 재벌의 로맨스를 배경으로, 최종회에서 눈부신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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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 합격점...新 로코 장인 등극
"로코 남주가 이렇게 까탈스러워도 되나 고민"
"'멋진 신세계'는 내 새로운 모습 찾아주고 인생 바꿔준 작품" 배우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장인으로 거듭났다. 서늘하고 묵직한 장르물에서 주로 활약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으로 나서 웃음과 설렘, 순애보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와 냉혈한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종회에서는 두 사람이 운명을 극복하고 21세기에서 다시 만나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맺었고, 시청률도 11.8%로 자체 최고 성적을 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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