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국, ‘끼임 사고 반복’ 아워홈 공장 압수수색…산안법 위반 조사

ONP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국민 창업 활성화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신청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이는 프로젝트 지원 기관의 사이버 침해 사건으로 파악되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2일 책임 있는 부처 장관으로서 국민의 신뢰 보호에 실패한 점을 사과하고 책임을 인정했다.
진보 성향: 책임의 무거움과 신뢰 위반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정책 취지도 국민 개인정보 보호보다 우선할 수 없음을 강조
보수 성향: 외부 사이버 침해라는 구체적 원인을 명시하며, 정부 정책의 문제라기보다 보안 사건으로 프레이밍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노동당국이 지난해 사망사고에 이어 또다시 끼임 사고가 발생한 아워홈 용인 공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기고용노동청은 이날 경기 용인 소재 식품가공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고와 관련해 원하청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기남부경찰청 경찰 약 20명이 투입됐다.노동부는 압수수색을 통해 관계자 PC자료 등을 확보하고, 컨베이어 설비의 방호장치 등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충분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기계설비 끼임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원인을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있을 경우 엄정히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노동부는 앞으로 최소한의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노동부는 해당 업체에서 끼임, 부딪힘, 절단 등 다양한 재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용인2공장을 포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