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활동보호국 설치, 하늘 무너져도 교권 세울 것"

ONP 요약
드라마 <참교육>을 배경으로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이 교육활동보호국 설치를 포함한 교권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 진보진영은 초법적 권력과 폭력으로 학생을 억압한다며 반발했고, 보수진영과 정부는 교권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을 지지했다.
진보 성향: 초법적 권력과 폭력으로 학생을 억압하는 것이라는 우려. 드라마의 판타지를 현실화하려는 시도로 통제와 권위 중심의 정책이라며 거부.
보수 성향: 교권 침해가 심각한 현실에서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교육의 기본 질서를 회복하려는 필요한 조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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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특전사 출신 교사 학교 투입' 논란을 빚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하늘이 무너져도 교권을 바로 세울 것"이라면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 설치' 등을 포함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5대 책임강화 방안'을 내놨다.
안 당선인 "제발 말 한마디 갖고 시비 걸지 마시라"
안 당선인은 25일 오전 10시,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안민석 당선인 인수위)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연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교권 보호 계획을 밝혔다. "오늘 토론회를 끝으로 공론화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결단하도록 하겠다"면서다.
우선 안 당선인은 "첫째,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 보호국을 설치할 것"이라면서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교육청의 핵심 책임으로 두고 법률 지원, 생활지도, 민원 대응, 긴급 지원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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