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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가르치기만 하세요, 지켜드리겠습니다”…교육활동보호국 설치 공식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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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가르치기만 하세요, 지켜드리겠습니다”…교육활동보호국 설치 공식화

ONP 요약

드라마 <참교육>을 배경으로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이 교육활동보호국 설치를 포함한 교권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 진보진영은 초법적 권력과 폭력으로 학생을 억압한다며 반발했고, 보수진영과 정부는 교권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을 지지했다.

진보 성향: 초법적 권력과 폭력으로 학생을 억압하는 것이라는 우려. 드라마의 판타지를 현실화하려는 시도로 통제와 권위 중심의 정책이라며 거부.

보수 성향: 교권 침해가 심각한 현실에서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교육의 기본 질서를 회복하려는 필요한 조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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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에서 “하늘이 무너져도 교권을 바로 세우겠다”라며 교권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안 당선인은 “교사가 존중받아야 학생도 제대로 배울 수 있고, 학교가 민원과 소송의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아야 제대로 교육할 수 있다”라며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전면적인 교육활동 보호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이번 토론회는 안 당선인이 이달 17일 제안한 ‘교권보호국 신설’ 공론화의 후속 논의로 마련됐다.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교권회복위원회와 학부모 멘토단, 김준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교사·학부모·학생·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활동 보호의 방향과 제도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안 당선인은 교권 침해 문제가 더 이상 교사 개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 보호를 위한 여러 제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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