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아파트 방화 용의자, 관리비 갈등에 불만 쌓였나
ONP 요약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실이 갑자기 폭발해 불이 났고, 그 사고로 8명의 사람들이 다쳤다. 소방대가 빠르게 나가 불을 껐고, 경찰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8명이 다친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화재·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에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입건된 70대 주민 A씨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간 관리비 등을 두고 갈등이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1월에는 관리비 공개와 관련해 위반 사항이 적발돼 관할 지자체로부터 과태료가 부과된 것도 확인됐다.
23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산시는 지난 1월말 이틀 간 화재가 난 아파트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위반 사항 10건을 적발해 과태료(55만원)를 부과했다. 이 아파트는 이전에도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 사이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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