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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서울경마공원 유치 행보 본격화… 한국마사회 찾아 이전 제안
오마이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서울경마공원(과천경마장) 이전 유치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한 서해안권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한국마사회를 직접 찾아 화성특례시의 입지 경쟁력과 사업 구상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6일 정명근 시장이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갑)과 함께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화성시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서울경마공원 이전 논의와 관련해 화성시의 입지 여건과 사업 추진 의지를 설명하고, 한국마사회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이자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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