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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삼성 준감위, 노동 전문가 영입…"노사 간 건강한 긴장관계 필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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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간보고서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삼성이 글로벌 최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노사 간에 건강한 긴장 관계가 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준감위는 올해 노동인권 소위원회를 신설하고 고용노동부 출신 전문가 등을 새로 영입했다.
5일 공개된 삼성 준감위 '2025년 연간보고서'에서 이 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기업 운영은 2인3각 경기와 같다고 생각된다"며 "한쪽이 너무 빠르거나 늦으면 넘어지게 되므로 조화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경영과 준법, 노조와 회사, 삼성과 국민이 2인3각의 묘를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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