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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 KT&G 또 샀다…지분 6% 돌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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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KT&G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보유 비중을 6% 이상으로 확대했다.
최근 캐피털그룹도 지분을 늘리는 등 미국 대형 투자사들의 자금이 KT&G에 잇따라 유입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은 KT&G 지분 6.15%(638만151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기존 5.01%에서 1.14%포인트 늘어난 수준이다.
블랙록은 올해 1월 처음 KT&G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렸고 약 5개월 만에 추가 매수에 나섰다.
캐피털그룹의 자회사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도 지난 9일 KT&G 지분율을 5.61%에서 7.21%로 높였다고 공시했다.
글로벌 대형 운용사들이 연달아 지분을 늘리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51.24%까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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