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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모두 열받았었다" KIA 빅이닝 주인공에 직접 들었다! '4:9→10:9' 충격패 악몽, 호랑이는 어떻게 지워냈나 [수원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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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모두 열받았었다" KIA 빅이닝 주인공에 직접 들었다! '4:9→10:9' 충격패 악몽, 호랑이는 어떻게 지워냈나 [수원 현장]

AI Summary

On June 20, 2026, three significant developments shaped the KBO League standings. Lotte Giants secured their fourth consecutive win against Kiwoom Heroes, supported by strong pitching and offensive production that moved them up the playoff race. SSG Landers' designated hitter overcame a season-long hitting drought with an exceptional performance featuring three home runs in a single game against NC Dinos. Meanwhile, LG Twins protected the league's top position by winning their second straight close game against Doosan 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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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대역전극의 서막을 알린 김규성(29)이 전날(20일) 충격적인 패배 이후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KIA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KT 위즈를 11-5로 완파했다.

이로써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IA는 38승 1무 33패로 4위를 유지했다.

이번 주 1위 LG 트윈스, 2위 KT에 모두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면서 공포의 6연전을 4승 2패 우위로 끝냈다.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은 KIA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KIA는 6회까지 2-5로 KT에 끌려가고 있었으나, 7회 5득점, 8회 4득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그 시발점이 된 것이 김규성이었다.

프로 11년 차인 김규성은 올해 유틸리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찬호(31·두산 베어스)가 떠난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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