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시장' 브라질 공략… K뷰티 차별화 승부수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브라질리아에 도착해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양 정상은 포옹·팔짱·손하트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한 AI 선언을 국가적 출사표로 삼아 AI 협력과 글로벌 사우스와의 연대를 강조했다.
진보 성향:AI 선도 선언 — AI 기술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아 글로벌 사우스와 협력 확대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외교적 지평 확대 — 남미 순방을 통해 외교적 영향력을 넓히려 한다.
보수 성향:민주주의 연대 — 브라질과의 민주주의·인권·법치 연대를 강조한다.
대통령 순방에 업계 CEO 총출동… 중남미 진출 교두보로 브랜드·유통·거점확보 등 현지 맞춤형 '기업별 공식' 관심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과 경제사절단에 K뷰티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브라질 시장 공략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세계 3위 화장품 시장인 브라질을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로 삼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사장과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기간인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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