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농협경제지주, 성추행 신고 유출자 솜방망이 징계… 피해자엔 결과 비공개
여성신문
ONP 요약
부산에서 시장 선거에 나오려던 한 사람이 음료를 의도적으로 쏟아지게 한 뒤 마치 누군가에게 공격받은 것처럼 꾸민 혐의로 경찰에 잡혔다. 이는 선거 전에 자신에게 동정표를 얻으려는 연기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16일부터 검찰에서 본격적인 수사와 재판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농협경제지주 소속 남성 임원이 여성 직원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사측은 가해자에게 신고 사실을 알린 인사팀장을 징계했지만 구체적인 징계 수위와 조사 결과는 피해자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1월 농협경제지주에서 남성 임원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한 여성 부하직원 A씨는 내달 회사 복귀를 앞둔 상황이다.A씨는 여성신문에 “다음 달 회사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 2차 가해를 벌인 인사팀장 C씨가 정상 근무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몇 달 전부터 노조를 통해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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