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관련 뉴스21건8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수도권 레미콘노조 휴업 5일째…건설협 “대부분 현장서 공정 차질”

동아일보
조회 0
수도권 레미콘노조 휴업 5일째…건설협 “대부분 현장서 공정 차질”

AI 통합 요약

최저임금위원회가 배달기사·택배기사 등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별도 최저임금 적용을 부결했다. 표결 결과 찬성 11표, 반대 15표, 무효 1표로 결정되었으며, 도급제 근로자들은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니어서 기존에도 최저임금 적용이 제외되어 있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도급제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비판하며, 근로자성 인정을 바탕으로 한 최저임금 적용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최저임금위원회의 표결 과정과 결과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향후 업종별 차등 심의로의 방향 전환을 제시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의 휴업이 지난 8일부터 닷새째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는 물론 노동계에서 피해 확산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대한건설협회는 12일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집단휴업으로 인해 전날 기준 22개 대형 건설사 공사 현장 105곳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다.

협회 측은 이에 따라 약 10만㎥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되면서 공사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건설협회는 “이미 대부분 현장에서 공정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휴업 사태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경우 일부 사업장은 전면 셧다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집단휴업 여파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서도 레미콘 타설이 중단된 상황이다.

사태가 장기화할 때 반도체 생산라인 구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