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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출판대국’ 日 서점 1만곳도 안 돼… 반세기 만에 반토막 이하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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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2만4000곳이 넘었던 일본 전역의 서점 수가 1만곳 이하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간 종이 책·잡지 판매액이 반세기 만에 처음 1조엔(9조7300억원) 밑으로 떨어진 데 이어 ‘출판 대국’의 명성을 무색케 하는 일이 잇달아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요미우리신문은 7일 일본 출판인프라센터 조사 결과를 인용해 전국 서점 수가 지난해 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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