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39건6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홍명보 “비겨도 된다는 생각 않고 반드시 이길 것”

동아일보
조회 0
홍명보 “비겨도 된다는 생각 않고 반드시 이길 것”

ONP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승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무승부로도 32강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이지만, 홍명보 감독은 비겨도 되는 태도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적극적 승리를 다짐했고 선발진에 1~2자리 변화를 예고했다. 손흥민의 조기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는 박지성이 감독의 기용권을 인정하면서도 경기 결과 부진 시에는 그에 대한 책임을 감독이 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비겨도 된다는 생각을 하면 오히려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하루 앞둔 24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25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남아공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61위로 한국(24위)보다 37계단 아래다.

한국은 아직 남아공과 A매치에서 맞붙은 적이 없다.

승점 3(1승 1패)으로 A조 2위에 자리해 있는 한국은 4위 남아공(승점 1·1무 1패)과 비기기만 해도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하지만 홍 감독은 선수들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의 상황이 나쁘지 않지만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홍 감독이 경계심을 드러낸 건 12년 전 아프리카 국가와의 월드컵 맞대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경험이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