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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선수들과 새 도전을 하고 있다" 2014년 명예회복? 홍명보 감독의 정중동…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걸어간다[몬테레이ON]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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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선수들과 새 도전을 하고 있다" 2014년 명예회복? 홍명보 감독의 정중동…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걸어간다[몬테레이ON]](https://www.chosun.com/resizer/v2/MVQTKZRTMQZTAN3GMU2TCNBQGI.jpg?auth=faa3d1a7dd21666d2e0f290024aebbec864d0608151f8a47bd12a45b6dc348e1&smart=true&width=700&height=952)
ONP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승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무승부로도 32강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이지만, 홍명보 감독은 비겨도 되는 태도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적극적 승리를 다짐했고 선발진에 1~2자리 변화를 예고했다. 손흥민의 조기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는 박지성이 감독의 기용권을 인정하면서도 경기 결과 부진 시에는 그에 대한 책임을 감독이 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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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에겐 어제를 돌아볼 여유도, 내일을 걱정할 겨를도 없다.
그는 오직 지금, 바로 오늘만 존재할 뿐이다.
홍명보.
그의 이름은 한국 축구 역사 36년을 관통한다.
1990년 대학생 신분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한국 축구의 '영원한 리베로'가 됐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선 주장 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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