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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가 책임져라" 홈플러스 파산 위기에 피해자·노조 성토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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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가 책임져라" 홈플러스 파산 위기에 피해자·노조 성토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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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MBK 추가 자본 투입 촉구 진보당 상임대표 단식 농성 "정부 행정력 발휘해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들은 MBK파트너스의 직접 자본 투입을, 정치권은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를 촉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김병주 MBK 회장의 사재 출연과 MBK의 책임자본 투입을 요구했다.

또한 △익스프레스 매각대금과 DIP(긴급운영자금) 자금 운용 계획 공개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구제방안 마련 △국회의 홈플러스 청문회 재개 등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MBK 인수 이후 홈플러스는 유통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방향이 아니라 점포 담보화, 부동산 유동화, 매각 후 재임차, 리파이낸싱, RCPS 상환 구조 속에서 금융수익을 짜내는 기초자산처럼 취급돼 왔다"며 "홈플러스라는 이름을 믿고 3개월 단기상품에 노후자금, 전세금, 치료비, 생계자금을 맡긴 전단채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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