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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밖에 안 되나..." 좀처럼 풀리지 않는 빈공 문제, 전경준 감독 솔직 '심경 토로' [수원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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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의 휴식기를 마친 전경준 성남FC 감독이 후반기 반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성남과 수원 삼성은 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16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성남은 14경기 3승 8무 3패 승점 17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14경기 동안 14득점 14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모두 아쉬운 모습을 노출했다.
특히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5경기에서 4무 1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내리막을 탄 점이 뼈아팠다.
한 달간의 휴식기 동안 성남이 얼마나 전열을 재정비했는지가 이번 수원전의 핵심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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