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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준 鄭, 부산·울산 뺏긴 張…'책임론'에 리더십 흔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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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3 지방선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동시에 '책임론'에 직면했다.
최대 격전지 서울을 뺏긴 정 대표와 텃밭인 부산·울산을 민주당에 내준 장 대표 모두 6.3 선거 결과에 따른 리더십 논란이 당권 연임 도전 과정의 족쇄가 될 전망이다.
4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가져왔다.
그러나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충격의 역전패를 떠안았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을 비롯해 텃밭인 대구와 경북, 경남 등 4곳을 지켜냈다.
그럼에도 보수 강세 지역인 울산과 부산을 민주당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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