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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출신 투입 ‘참교육 교권국’ 현실화한다는 안민석···“학생·학부모가 괴물인가” 반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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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드라마 <참교육>을 배경으로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이 교육활동보호국 설치를 포함한 교권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 진보진영은 초법적 권력과 폭력으로 학생을 억압한다며 반발했고, 보수진영과 정부는 교권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을 지지했다.
진보 성향: 초법적 권력과 폭력으로 학생을 억압하는 것이라는 우려. 드라마의 판타지를 현실화하려는 시도로 통제와 권위 중심의 정책이라며 거부.
보수 성향: 교권 침해가 심각한 현실에서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교육의 기본 질서를 회복하려는 필요한 조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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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지난달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안 후보 캠프 제공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구상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히자 청소년·인권단체들이 “통제와 권위로는 학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정치하는엄마들·청소년녹색당 등은 25일 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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